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2018년 탄자니아 북부에 위치한 킬리만자로(Mount Kilimanjaro National Park ) 국립공원을 지나면서, 우연히 한 도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안내해주던 현지인이 자신의 고향에 한번 같이 가보자고 제안을 하였고, 우리는 모든 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 현지인의 도움에 감사를 느꼈기에 일정에 여유가 많지 않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서 함께 하였습니다.
같이 가자는 이유도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왜 이유도 제대로 묻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탄자니아에 있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게 되었네요.


사단법인 좋은변화 Good Change 그리고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2018년 탄자니아에서 만났던 아이들과 무료급식하며 쌓았던 인연으로, 길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samaria(음사마리아) 센터인데요. 현지 NGO단체로 정식 등록하고 승인을 받은 곳입니다. 보이는 대문에도 써 있지만, 길거리 아이들을 위한 센터, 음사마리아라고 적혀 있듯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아이들을 구하고 지키는 곳입니다.
무더운 날씨, 걸어걸어 도착하여 언덕을 올라가는데 노란 대문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란 대문을 열기 전에 어떤 곳일지 많이 기대가 되었고요.


부족하지만 하나 하나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곳
아프리카에 있는 많은 시설처럼,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참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설과 달리 보시는 것처럼 매우 정돈된 모습입니다. 이 시설을 알고 소개를 받아 방문하였을 때 급하게 간 것이였기에, 별도의 준비를 할 시간도 안을 정리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시설은 열악해도 아이들이 쓰는 곳이기에 정말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곧, 아이들을 하나 하나 잘 보살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정말 정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음사마리아 보육원
음사마리아 보육원은 매번 인원의 변동이 있으나 약 100명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그 인원의 변동이 매우 심해서 정확한 수를 파악하는 것도 힘이 들지만, 최대 100명의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급작스럽게 시설로 들어왔다가, 친척의 손에 의해 다시 고향으로 가는 아이들 그 변동이 다소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생활할 때 원칙을 지키고 잠시라도 음사마리아에 있다면 누구나 그 원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을 구속하기 위한 원칙이 아닌,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Think in others before on oneself
나보다 주변의 사람을 먼저 생각하세요
Tell the truth always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세요.
Promise cannot be broken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 되세요.
Share laughs and smiles
미소와 웃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세요.
Hugs and kisses aren’t asked, are given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Adults are respected, children listened
어른을 존중하고 경청하세요.
작은 원칙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합니다.
음사마리아의 원장 마푼다와 선생님, 보육원, 관리인 모두 이 원칙을 지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또한 같은 원칙을 지키면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소개로 만났지만, 정말 이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과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음사마리아의 정신과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가치가 일치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해간 MOU 서류를 설명하고 음사마리아 원장님과 MOU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들의 위한 좋은변화를 이미 만들어 가고 있는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앞으로 음사마리아와 함께 탄자니아 길거리 아이들의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추진하는 굿하우스 Good House 캠페인으로 탄자니아 길거리 아이들이 안정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2019년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과 인연을 맺으며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2018년 탄자니아 북부에 위치한 킬리만자로(Mount Kilimanjaro National Park ) 국립공원을 지나면서, 우연히 한 도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안내해주던 현지인이 자신의 고향에 한번 같이 가보자고 제안을 하였고, 우리는 모든 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 현지인의 도움에 감사를 느꼈기에 일정에 여유가 많지 않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서 함께 하였습니다.
같이 가자는 이유도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왜 이유도 제대로 묻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탄자니아에 있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게 되었네요.
사단법인 좋은변화 Good Change 그리고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2018년 탄자니아에서 만났던 아이들과 무료급식하며 쌓았던 인연으로, 길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samaria(음사마리아) 센터인데요. 현지 NGO단체로 정식 등록하고 승인을 받은 곳입니다. 보이는 대문에도 써 있지만, 길거리 아이들을 위한 센터, 음사마리아라고 적혀 있듯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아이들을 구하고 지키는 곳입니다.
무더운 날씨, 걸어걸어 도착하여 언덕을 올라가는데 노란 대문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란 대문을 열기 전에 어떤 곳일지 많이 기대가 되었고요.
부족하지만 하나 하나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곳
아프리카에 있는 많은 시설처럼,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참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설과 달리 보시는 것처럼 매우 정돈된 모습입니다. 이 시설을 알고 소개를 받아 방문하였을 때 급하게 간 것이였기에, 별도의 준비를 할 시간도 안을 정리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시설은 열악해도 아이들이 쓰는 곳이기에 정말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곧, 아이들을 하나 하나 잘 보살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정말 정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음사마리아 보육원
음사마리아 보육원은 매번 인원의 변동이 있으나 약 100명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그 인원의 변동이 매우 심해서 정확한 수를 파악하는 것도 힘이 들지만, 최대 100명의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급작스럽게 시설로 들어왔다가, 친척의 손에 의해 다시 고향으로 가는 아이들 그 변동이 다소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생활할 때 원칙을 지키고 잠시라도 음사마리아에 있다면 누구나 그 원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을 구속하기 위한 원칙이 아닌,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Think in others before on oneself
나보다 주변의 사람을 먼저 생각하세요
Tell the truth always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세요.
Promise cannot be broken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 되세요.
Share laughs and smiles
미소와 웃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세요.
Hugs and kisses aren’t asked, are given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Adults are respected, children listened
어른을 존중하고 경청하세요.
작은 원칙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합니다.
음사마리아의 원장 마푼다와 선생님, 보육원, 관리인 모두 이 원칙을 지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또한 같은 원칙을 지키면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소개로 만났지만, 정말 이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과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음사마리아의 정신과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가치가 일치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해간 MOU 서류를 설명하고 음사마리아 원장님과 MOU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들의 위한 좋은변화를 이미 만들어 가고 있는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앞으로 음사마리아와 함께 탄자니아 길거리 아이들의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추진하는 굿하우스 Good House 캠페인으로 탄자니아 길거리 아이들이 안정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2019년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과 인연을 맺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