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굿케어 캠페인_보육원 아이들의 하루 두끼를 책임지겠습니다.

좋은변화
2021-09-17
조회수 1316

사단법인 좋은변화 굿하우스 1호,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음사마리아가 위치한 탄자니아 모시는 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거나 일용직을 하며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작은 지역입니다. 원래도 어려웠지만, 경제활동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 길거리를 헤매는 많은 아이들 생기고 있습니다.

음사마리아는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운영되는 보육원입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MOU를 맺고, 음사마리아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함께 돌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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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이들의 한끼 식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너무나 많으나, 우선 아이들이 먹는 식사를 챙기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루 3끼를 먹는 것이 당연하고, 먹기 싫어서 한 끼를 안먹는 분들도 많지만. 저개발국가 아이들 대부분은 하루 한끼라도 제대로 먹기를 바라고 살아갑니다. 음사마리아는 하루에 2끼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나, 매일 다르게 폭등하는 곡물가격과 운영금의 부족 등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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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참 무서운 것이, 폭우, 폭염, 가뭄, 미세먼지 등 더구나 척박한 땅에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저개발국가의 곡물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선진국,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득권층에게 있는데, 그 피해는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기 힘든 빈곤계층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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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아이들의 하루 두끼를 책임지겠습니다.

이런 안타까움을 잘 알고 있는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하루 2끼가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공유를 하고,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이 시작으로 보다 더 아이들이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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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학교를 가기 전 아프리카 아이들이 대부분 먹는 옥수수 죽. 가장 저렴한 것이지만 적은 금액으로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영양죽이죠. 옥수수가루에 소금, 설탕, 식용유 등을 함께 넣어 만든 영양죽은 아이들의 당장 급한 배를 채웁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먹는 영양죽 한 컵은 아이들이 그나마 활동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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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이 쓰던 컵은 매우 비위생적이라, 컵을 전부 바꿔주었습니다. 소독도 가능한 스탠리스 컵을 찾았으나 수량이 없고 공산품 가격이 매우 높아서 포기를 해야했네요. 하지만,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브랜드 색상에 맞는 주황색과 녹색컵을 사서 전부 나눠주고, 아침에 영양죽을 나눠주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새컵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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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를 다녀와서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밥을 먹이고 싶어 쌀과 콩, 채소를 구입하여 식사를 제공합니다. 열악한 곳이지만, 고생하시는 보육원 선생님이 정성스럽게 지은 밥과 건강하게 만든 콩요리, 채소를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줄 서는 것이 어색하지 않는 아이들은 기다림을 잘 이겨내고 식판을 받아 옹기종기 둘러 앉아 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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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쓰는 문화가 아니여서 손으로 밥을 먹기에, 위생적인 문제도 많아 손씻기 교육도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장난을 치듯 손을 씻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 또한 아이들이 잘 실천해 주리라 믿습니다. 반찬도 제대로 없고, 부족한 식사이지만, 밥 먹듯이 밥을 굶어본적 있는 아이들에게는 이마저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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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우스 1호, 탄자니아 음사마리아 보육원 아이들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길을 헤매다가 이제는 그래도 안정된 곳으로 들어와 생활을 시작하고, 꿈을 가지려고 합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아이들의 건강한 한끼를 꼭 챙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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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마리아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사만은 꼭 지켜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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