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좋은변화, 하나손해보험, 어르신 돌봄 실천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 하나손해보험,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 쌀 400kg 함께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및 어르신 돌봄 실천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배성완)과 함께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하나손해보험 임직원 1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500명을 위해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급식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쌀 400kg을 기부하며 보다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나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급식소를 찾는 어르신들의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하나손해보험의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직원부터 임원 모두가 배식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배식을 담당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짧은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도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자광명 보살은 "최근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렇게 직접 와서 봉사해주시고 쌀까지 기부해주신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손길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어르신 돌봄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배식을 하며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 드리면서, 우리가 나누는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더 많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기업 및 단체들과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 그동안 중증장애인기관 및 한부모지원기관, 다문화지원기관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마음튼튼KIT를 통해 국내 마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비대면 봉사활동 KIT,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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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좋은변화, 하나손해보험, 어르신 돌봄 실천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 하나손해보험,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 쌀 400kg 함께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및 어르신 돌봄 실천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배성완)과 함께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하나손해보험 임직원 1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500명을 위해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급식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쌀 400kg을 기부하며 보다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나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급식소를 찾는 어르신들의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하나손해보험의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직원부터 임원 모두가 배식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배식을 담당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짧은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도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자광명 보살은 "최근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렇게 직접 와서 봉사해주시고 쌀까지 기부해주신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손길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어르신 돌봄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배식을 하며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 드리면서, 우리가 나누는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더 많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기업 및 단체들과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 그동안 중증장애인기관 및 한부모지원기관, 다문화지원기관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마음튼튼KIT를 통해 국내 마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비대면 봉사활동 KIT,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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