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좋은변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어린이날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 어린이날 맞이 아동을 위한 케익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아이들을 개인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행복상자 지원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4월 28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 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케익 만들기와 함께 아이들이 사전에 직접 고른 의류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가 준비되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필요를 반영한 선물이 전달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를 담은 나눔이 실현됐다. 홍민기 사단법인 좋은변화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NGO’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지원 캠페인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끼니를 거르는 위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식사 키트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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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좋은변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어린이날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 어린이날 맞이 아동을 위한 케익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아이들을 개인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행복상자 지원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4월 28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 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케익 만들기와 함께 아이들이 사전에 직접 고른 의류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가 준비되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필요를 반영한 선물이 전달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를 담은 나눔이 실현됐다. 홍민기 사단법인 좋은변화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NGO’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지원 캠페인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끼니를 거르는 위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식사 키트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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