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한 인천 봉수초 통학로 벽화 봉사

좋은변화
2026-09-13
조회수 87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한 인천 봉수초 통학로 벽화 봉사


노후 벽면에 예술가의 작품과 임직원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인천 서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의 노후한 콘크리트 벽면을 새롭게 살필 필요가 있었습니다. 등·하교길의 익숙한 공간이 학생들에게 더 밝고 쾌적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벽면을 생활 속 작품을 만나는 장소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천 봉수초 통학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이도원의 작품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의 참여로 벽화길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이 채색에 참여했고,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학교 건물과 난간을 따라 이어지는 인천 봉수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전경


▲ 인천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 조성된 벽화 전경


무엇을 했나요?


2026년 9월 9일, 이도원 작가와 하나사랑봉사단 등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인천 서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채색 방법과 안전 수칙을 사전교육으로 익힌 뒤, 약 3시간 동안 작가와 함께 벽면을 채색했습니다.


하나사랑봉사단 현수막 앞에서 손하트를 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


▲ ‘하나아트버스 작가와 함께하는 인천지역 벽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사랑봉사단 (사진 제공: 하나금융그룹)


벽화에는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통학로 벽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어우러지는 이미지로, 서로 다른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도원 작가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입니다.


초록색 봉사 조끼를 입은 참가자들이 붓으로 벽면에 색을 칠하고 있는 모습


▲ 사전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통학로 벽면을 채색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하나금융그룹)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


완성된 벽화는 학생들이 매일 지나는 통학로 벽면에 조성됐습니다. 아래 사진은 완성 벽화와 채색 과정, 참여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란 물가를 배경으로 개구리와 물고기, 꽃과 수생식물이 그려진 완성 벽화


▲ 개구리와 물고기, 꽃 등 다양한 생명체를 담은 통학로 벽화


붓과 물감통을 든 참가자들이 벽화 앞에서 웃으며 채색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벽화 작업에 참여한 하나사랑봉사단 참가자들 (사진 제공: 하나금융그룹)


“새롭게 조성된 벽화가 학생들에게 등·하교길의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하나금융그룹은 작가와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인천 지역 통학로 환경 개선을 함께했습니다.


※ 현장 사진은 하나금융그룹이 배포한 보도자료 사진이며, 완성 벽화 사진은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촬영했습니다.


관련 보도


한국경제(하나금융지주 제공 보도자료), 2026.09.10.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05486P


뉴스핌, 2026.09.10.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작가와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10000173


문의 02-3667-0113 / admin@good-cha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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