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좋은변화, 개그우먼 박은영과 팬클럽 그냥사랑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
■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좋은변화의 굿체인저(GoodChanger)로 활동, 팬클럽 ‘그냥사랑’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 참여로 구슬땀 흘려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4월 13일 방송인 개그우먼 박은영과 팬클럽 ‘그냥사랑’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료사업’ 시설퇴소 미혼모가정 대상 ‘홀로서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폐지수거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이다.
좋은변화의 굿체인저(GoodChanger)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영은 KBS 공채 27기로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 ‘용감한 녀석들, 뿜 엔터테인먼트, 렛잇비’등의 코너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 같은 역할로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최근 다시 부활한 개그콘서트에서 ‘바니바니, 봉숭아 학당’의 주요 캐릭터로 식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KBS, SBS, 채널A에서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고 ‘바그냥’ ‘떡상각’등의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도 친밀하고 활발히 소통하는 종합 방송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2023년부터는 김포대학교에서 유투브크리에이터과 교수로 임용되어 그 활동 영역을 확장중이다.
좋은변화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혁진(SBS공채10기)과 정진영(KBS공채26기)과 평소에도 친한 동료 사이로, 함께 무료급식소 봉사와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 지난해 좋은변화와 함께 한 에너지취약계층 연탄봉사에도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숨은 활동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쪽방촌 도시락봉사에 참여한 박은영은 “이른 아침부터 내가 아닌 다른이를 위해 채소를 손질하고 손질한 채소와 함께 다양한 조리를 진행하여 전달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지난 혹한의 겨울 쪽방촌에서 생활하시다 고독사로 발견되셨다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무겁지만 누군가를 위한 이 선한일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며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그냥사랑’팬클럽 분들과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봉사부터 시작하며 더 의미 있는 관계와 시간을 만들겠다”고 봉사 소회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박은영 팬클럽 전찬영은 “박은영 ‘그냥사랑’의 팬클럽으로 5년동안 활동하면서 팬들에 대한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주는 박은영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박은영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봉사 소감을 남겼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좋은변화의 굿체인저 박은영과의 팬클럽 ‘그냥사랑’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앞으로 ‘벽화봉사, 연탄봉사, 급식나눔’등의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며, 법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던 취약계층의 심리정서안정 지원 사업을 확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생각한다” “박은영과 함께 국내외 마음의 상처가 깊은 학대피해아동,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등 마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기업 및 단체들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중증장애인기관 및 한부모지원기관, 다문화지원기관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마음튼튼KIT를 통해 국내 마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비대면 봉사활동 KIT,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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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좋은변화의 굿체인저(GoodChanger)로 활동, 팬클럽 ‘그냥사랑’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 참여로 구슬땀 흘려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4월 13일 방송인 개그우먼 박은영과 팬클럽 ‘그냥사랑’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료사업’ 시설퇴소 미혼모가정 대상 ‘홀로서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폐지수거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이다.
좋은변화의 굿체인저(GoodChanger)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영은 KBS 공채 27기로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 ‘용감한 녀석들, 뿜 엔터테인먼트, 렛잇비’등의 코너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 같은 역할로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최근 다시 부활한 개그콘서트에서 ‘바니바니, 봉숭아 학당’의 주요 캐릭터로 식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KBS, SBS, 채널A에서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고 ‘바그냥’ ‘떡상각’등의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도 친밀하고 활발히 소통하는 종합 방송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2023년부터는 김포대학교에서 유투브크리에이터과 교수로 임용되어 그 활동 영역을 확장중이다.
좋은변화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혁진(SBS공채10기)과 정진영(KBS공채26기)과 평소에도 친한 동료 사이로, 함께 무료급식소 봉사와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 지난해 좋은변화와 함께 한 에너지취약계층 연탄봉사에도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숨은 활동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쪽방촌 도시락봉사에 참여한 박은영은 “이른 아침부터 내가 아닌 다른이를 위해 채소를 손질하고 손질한 채소와 함께 다양한 조리를 진행하여 전달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지난 혹한의 겨울 쪽방촌에서 생활하시다 고독사로 발견되셨다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무겁지만 누군가를 위한 이 선한일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며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그냥사랑’팬클럽 분들과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봉사부터 시작하며 더 의미 있는 관계와 시간을 만들겠다”고 봉사 소회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박은영 팬클럽 전찬영은 “박은영 ‘그냥사랑’의 팬클럽으로 5년동안 활동하면서 팬들에 대한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주는 박은영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박은영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봉사 소감을 남겼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좋은변화의 굿체인저 박은영과의 팬클럽 ‘그냥사랑’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앞으로 ‘벽화봉사, 연탄봉사, 급식나눔’등의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며, 법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던 취약계층의 심리정서안정 지원 사업을 확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생각한다” “박은영과 함께 국내외 마음의 상처가 깊은 학대피해아동,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등 마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기업 및 단체들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중증장애인기관 및 한부모지원기관, 다문화지원기관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마음튼튼KIT를 통해 국내 마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비대면 봉사활동 KIT,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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