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변화, 하나금융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 확산
■ 전국 100개 하나어린이집 동일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 확산
■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후속 사업으로 합계출산율 0.75명인 초저출산 극복 노력
■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함께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행복상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고 육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대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운영 중인 100개 하나어린이집을 이용 중인 가정으로, 각 가정에서 둘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30만 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제공한다. 행복상자에는 ‘바우처형’ 스카사드유 서비스와 ▲신생아 육아용품이 포함된 ‘육아용품형’ 구성으로 준비됐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합계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떨어지며 초저출산국으로 진입하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자녀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부터 시작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를 건립했고, 농어촌 지역 및 장애아동을 위한 시설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해왔다.
하나금융그룹 ESG생성금융팀 관계자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서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이러한 지원을 계기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합계출산율 0.75명 초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 이후, 전국 50개소 어린이집에서 정부 보육 사각지대 돌봄을 지원하는 ‘365일 하나 돌봄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출산율 감소 문제와 일-가정 양립 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NGO’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지원 캠페인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정기적인 식사 키트를 통해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저출산 #저출생 #산모지원 #하나금융그룹 #기업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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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변화, 하나금융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 확산
■ 전국 100개 하나어린이집 동일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 확산
■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후속 사업으로 합계출산율 0.75명인 초저출산 극복 노력
■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함께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행복상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고 육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대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운영 중인 100개 하나어린이집을 이용 중인 가정으로, 각 가정에서 둘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30만 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제공한다. 행복상자에는 ‘바우처형’ 스카사드유 서비스와 ▲신생아 육아용품이 포함된 ‘육아용품형’ 구성으로 준비됐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합계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떨어지며 초저출산국으로 진입하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자녀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부터 시작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를 건립했고, 농어촌 지역 및 장애아동을 위한 시설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해왔다.
하나금융그룹 ESG생성금융팀 관계자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서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이러한 지원을 계기로 다자녀 출산 장려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합계출산율 0.75명 초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 이후, 전국 50개소 어린이집에서 정부 보육 사각지대 돌봄을 지원하는 ‘365일 하나 돌봄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출산율 감소 문제와 일-가정 양립 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NGO’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지원 캠페인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정기적인 식사 키트를 통해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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