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함께 특수학교 아동 500명에게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어 전달
■ 지구의 날(4월 22일)에 발맞춰 4월 한 달 간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구의 날(4월 22일)에 발맞춰, 4월 한달 동안 KB손해보험 직원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인형, ‘강치인형’ 500개를 지난 5월 3일 경기도 특수학교 아동 500명에게 어린이날 맞이 선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업사이클링 강치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은 비대면 봉사활동 방식으로, 전 직원의 신청을 받아 전국 단위로 진행이 되었다. 봉사활동 KIT를 수령한 봉사자는 우선 동봉된 녹음기에 특수학교 아동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녹음하고, 가슴에 하트 패치와 함께 부착한 후 플라스틱 재생 솜을 강치인형 외피에 넣고 바느질로 인형을 봉제하였다.




특히, 녹음기에 녹음한 메시지는 경기도 특수학교 선생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받아, 최대한 밝은 톤과 단어 하나하나 강조하는 방식으로 ‘친구야 사랑해 나는 너가 정말 좋아’ 등 특수학교 아동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담았다.
‘강치인형’은 사회적기업 ‘우시산’에서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한 솜으로 만든 인형으로, 1900년대 초반까지 독도 인근에 서식했지만 일제강점기때 마구잡이 포획으로 사라진 바다사자를 모티브하여 만든 인형이다.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점과 인형 가슴 부분에 ‘DOKDO’라는 글자를 새겨 대한민국 동해 수호 의미를 담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특수학교, 해원학교 백설아 선생님은 “아이들이 강치인형을 받자마자 끌어안고 매우 좋아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며 “강치인형을 통해 아이들과 독도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실천 필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번, KB손해보험과 함께한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자부터 인형을 전달되는 과정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단체’로,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료사업’, 시설퇴소 미혼모가정 ‘홀로 서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폐지수거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있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손해보험 #발달장애아동 #특수학교 #업사이클링 #강치인형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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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함께 특수학교 아동 500명에게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어 전달
■ 지구의 날(4월 22일)에 발맞춰 4월 한 달 간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구의 날(4월 22일)에 발맞춰, 4월 한달 동안 KB손해보험 직원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인형, ‘강치인형’ 500개를 지난 5월 3일 경기도 특수학교 아동 500명에게 어린이날 맞이 선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업사이클링 강치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은 비대면 봉사활동 방식으로, 전 직원의 신청을 받아 전국 단위로 진행이 되었다. 봉사활동 KIT를 수령한 봉사자는 우선 동봉된 녹음기에 특수학교 아동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녹음하고, 가슴에 하트 패치와 함께 부착한 후 플라스틱 재생 솜을 강치인형 외피에 넣고 바느질로 인형을 봉제하였다.
특히, 녹음기에 녹음한 메시지는 경기도 특수학교 선생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받아, 최대한 밝은 톤과 단어 하나하나 강조하는 방식으로 ‘친구야 사랑해 나는 너가 정말 좋아’ 등 특수학교 아동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담았다.
‘강치인형’은 사회적기업 ‘우시산’에서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한 솜으로 만든 인형으로, 1900년대 초반까지 독도 인근에 서식했지만 일제강점기때 마구잡이 포획으로 사라진 바다사자를 모티브하여 만든 인형이다.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점과 인형 가슴 부분에 ‘DOKDO’라는 글자를 새겨 대한민국 동해 수호 의미를 담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특수학교, 해원학교 백설아 선생님은 “아이들이 강치인형을 받자마자 끌어안고 매우 좋아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며 “강치인형을 통해 아이들과 독도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실천 필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번, KB손해보험과 함께한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자부터 인형을 전달되는 과정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변화를 위한 바른나눔을 실천하는 NGO단체’로,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료사업’, 시설퇴소 미혼모가정 ‘홀로 서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폐지수거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있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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